본 제품은 세모리가 직접 구입한
제품임을 말씀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하루 쉬고 돌아온
오늘의 세모리는 바로바로바로
꽃샘추위가 불어오고 있는 지금
다시 한번 겨울 용품을 사용하고 있는
곰표 한일 전기요 리뷰입니다.!!!
아직 겨울이 완전히 가시지 않았기에
저도 사용 중인 제품입니다.
가장 먼저 가격이 중요하겠죠???
저는 사이즈로는 중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디자인은 스타 블루라는
디자인입니다. 가격은 35,900원입니다.
슈퍼 싱글을 매트리스로 사용 중이라
대형을 사면 크기가 오버가 돼서
저는 중형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이번에 수명을 다한 소형을 버리고 중형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단순히만 봐도 크기 차이가 좀 납니다.
소형은 침대의 절반 정도를 덮는다면
중형은 전체를 덮습니다.
이렇게 조절기를 통해서 끄고 켤 수가 있습니다.
온도 범위는 취침~고온까지 8단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또한 중요한 점은 최대 15시간 동안만
켜지기에 혹시나 잠들고 바쁘게 나간다면
몇 시간 후에 자동으로 꺼집니다.
저는 시골에도 거주하다 보니
너무 추우면 고온으로 하고 지금은 3~4단계
정도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저는 세팅을 완료했습니다.
구매한지는 근 2~3주 정도 되고 있고
확실히 크기가 크니 좋습니다.
다만 주의해야 되는 점은
절대로 조절기는 이불 안에 넣고 사용을 하시면
안됩니다. 과열이 있기에 조절기는 꼭
전기요 밖에서 사용을 해주셔야 됩니다.
또한 전기요를 장판이나 라텍스 위에서
사용하면 화재의 위험이 있으니
꼭 침대의 재질을 확인하고 사용을
하셔야 됩니다.
이 제품의 장점은 가격입니다.
침대의 사이즈에 맞게 소형, 중형, 대형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침대 사이즈에 맞게
사용을 해주시면 됩니다.
온도도 본질에 맞게 따뜻합니다.
단점으로는 제품의 수명이 저는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분명히 접을 수 있는 전기요인데
항상 사용하는 제품마다 1년 단위로 고장이
납니다. ㅋㅋㅋㅋ 이건 가격차원에서 그냥
묻어가는 단점입니다. 그래도 오래오래
사용했으면 합니다.
다들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
감기 걸리지 마시고 따뜻하게 잘 남은
겨울을 나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세모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방문해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2024년
좋은 일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 블로그를 방문해 주시는 모든 분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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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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