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제품은 세모리가 직접
구입한 제품임을 말씀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의 세모리는 바로바로바로
엘반 토픽스 스틱 츄잉캔디 리뷰입니다.
지나가다가 세계과자 할인점이 있기에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개당 가격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1,500원 정도였던것 같습니다.
저는 엘반 토픽스 스틱 사과, 오렌지, 딸기맛
총 이렇게 3가지 맛을 구매했고 또 수박맛도
있다고 합니다.
오렌지 맛 포장된 사진은 없네요 ㅋㅋㅋㅋ
이렇게 총 4가지 맛중에 저는 3가지 맛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저랑 비슷한 학창시절을 보낸 분들은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문방구에서
판매하는 '피져'가 생각이 났습니다.
이렇게 피져가 생각이 나서
최대한 비슷한 녀석을 먹게 되었습니다.
느낌은 딱 피져랑 비슷합니다.
다만 추억보정인 것인지 피져가 더 맛있다고 느껴지네요.
사과맛, 딸기맛, 오렌지맛을 먹었는데
제 엘반 토픽스 스틱 츄잉캔디의 순위를 한번
매겨보겠습니다.
저는 1위로 사과맛을 뽑겠습니다.
사과맛이 정말로 맛있습니다.
2위는 딸기맛입니다.
개인적인 취향의 순위입니다.
마지막은 자동적으로 오렌지맛이 되겠습니다.
제가 오렌지를 딱히 즐겨 먹지는 않기에
오렌지맛이 3위입니다.
이렇게 엘반 토픽스 스틱 츄잉캔디를 먹으면서
오랜만에 추억의 간식을 먹었습니다.
옛 생각이 나네요. 학교 마치고 문방구에서
피져를 사먹었던 기억이 말이죠 ㅋㅋㅋㅋ
여러분들도 추억하는 간식이 있으신가요???
이제는 성인이 되어서 한번 옛 추억에 젖어서
한번쯤은 드셔보는건 어떠신가요???
이상으로 오늘의 세모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방문해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2024년
좋은 일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 블로그를 방문해 주시는 모든 분들
사랑합니다.^^
댓글과 공감은 큰 힘이 되니
많이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