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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모리의 경산 여행 경산 자인의 계정숲을 가다~~~!!!

nj1232 2024. 5. 13.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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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의 세모리는

바로바로바로

세모리의 안주인님과 함께하는

경산 여행입니다~~~!!!

들어가기에 앞서 저는 5월 6일에

안주인님과 경산 당일치기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즉 본 포스팅의 여행

기준 날짜는 5월 6일이라는 점

명시합니다.

 

 

세모리가 가장 처음으로 간

경산 여행지는 바로 경산시에

위치한 경산 자인의 계정숲입니다.

경산 자인의 계정숲

경산 자인의 계정숲을 네비에 검색하고

들어갔습니다.

여기가 제대로 된 입구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입구라고

생각하고 들어갔습니다.

이렇게 입구를 지나고 쭉 올라가면???

경산 자인의 계정숲

한장군 묘소가 나오고 거기에

이정표를 따라서 쭉 따라갔습니다.

그러자 역시 화장실이 저를 불렀습니다.

운전하며 커피를 너무 마셨습니다. ㅋㅋㅋ

경산 자인의 계정숲

화장실 입구인데 입구가

아름답게 꾸며져 있습니다.

캐릭터들이 멋있고 이쁘네요.

경산 자인의 계정숲

이제 화장실에서 나와서 또 길을

따라 쭉 걸었습니다.

자인 계정숲의 중심으로 가고 있습니다.

녹읍이 푸르러져서 너무 시원하고

이쁩니다.^^

 
경산 자인의 계정숲

이렇게 중앙으로 가면

경산 자인의 계정숲에서 하는

단오제 행사를 하는 곳으로 나옵니다.

다만 저희는 단오제 때 방문한 것이

아니기에 지나가면서 행사하는

장소를 촬영했습니다.

경산 자인의 계정숲

여기서도 찰칵 사진을 찍었습니다.

경산 자인의 계정숲

이 옆에 보시면 포토존도 이쁘게

꾸며져 있습니다.

이 캐릭터들 사이에 들어가서 저도

찍었습니다. ㅋㅋㅋㅋ

경산 자인의 계정숲

 

포토존 반대편에는

단오제 때 행사를 하는 넓은 광장이

있습니다.

한번 행사 제대로 하는 날에

놀러 오고 싶네요. ㅋㅋㅋ

경산 자인의 계정숲

안주인님을 몰래 촬영을 했습니다.

경산 자인의 계정숲

또 포토존을 쭉 지나서 나오면

그네를 타는 곳이 있는데

다른 블로그에서 보고 꼭 그네를

타러 와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그네는 두 개가 있어서 사이좋게

하나씩 탑승을 했습니다.

 
경산 자인의 계정숲

일어서서 그네를 타시는 안주인님

용기가 대단합니다. ㅋㅋㅋㅋ

그네가 길이가 길고 하다 보니

어릴 적 놀이터 그네를 생각하고 막

타기에는 어려웠습니다.

경산 자인의 계정숲

그런 와중에 시원한 하늘을

찰칵 찍었습니다.

경산 자인의 계정숲

열심히 그네를 즐기고 계신

안주인님입니다. 정말 신나 보여서 좋습니다.

경산 자인의 계정숲

경산 자인의 계정숲이 좋은 점이

산책로를 굉장히 잘 깔아놔서

가벼운 마음으로 둘러보기가

정말 좋습니다.

이제 경산 자인의 계정숲 마지막

코스 씨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경산 자인의 계정숲

여기가 씨름장 전경입니다.

여기서 가볍게 씨름 한판 했습니다.

경산 자인의 계정숲

물론 차를 타고 돌아다녀야 되는지라

막 넘어뜨리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경산 자인의 계정숲을 오면서

정말 산책로가 잘 되어있었고

가볍게 즐기기에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쉬엄쉬엄 돌아본 결과 1시간~1시간 15분

정도 소요된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푸르름을 즐기고 싶으시다면

경산 자인의 계정숲을 한번

방문해 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이상으로 오늘의 세모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방문해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2024년

좋은 일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 블로그를 방문해 주시는 모든 분들

사랑합니다.^^

댓글과 공감은 큰 힘이 되니

많이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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