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의 세모리는 바로바로바로
쌀쌀해지고 겨울이 되어가는 지금 필요한
바로 창문 단열시트 리뷰입니다.
당연히 제품은 다이소에서 구매를 했습니다.
하하하... 만능상점 다이소 만세 ㅋㅋㅋ
저는 다이소에서 창문에 붙일 창문단열재를 구매를 했습니다. 솔직히 디자인은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ㅋㅋㅋ
구매를 한 뒤에 저의 본가가 아닌 제가 평소에 머무르는 저의 방에 설치를 할 계획입니다.
꺼내서 보면 롤처럼 말려있는데 가로 세로 폭은 각 1M*2M 고정입니다.
각자 자신이 설치하려는 창문에 맞게 계산을 하셔서 구매를 해야됩니다.
이렇게 구매를 한 다이소 창문 단열재를 이제 크기에 맞게 잘라줍니다.
저는 제 방에 가위가 없는 관계로 칼로 제단을 해서 막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ㅋㅋㅋ
이렇게 창문을 분해했습니다. 저는 앞 뒤로 다 붙일 생각을 하고 있어서 이렇게 창문을 떼어내고 작업을 했습니다.
창문을 떼어내고 부착할면에 먼지를 싹다
제거를 하고 이제 분무기를 이용해서 물이 흘러내릴 정도로 물을 뿌려줍니다.
혹시나 물이 흘러내릴수가 있으니 수건을
받치고 해주면 금상첨화!!! 이렇게 저는 총 4개의 단면에 뽁뽁이 단열재를 붙였습니다.
생각보다는 물로 하면 접착효과가 있을까 싶었는데 생각보다 아직까지 잘 붙어 있습니다.
완전히 다 붙이고 난 뒤의 사진입니다. 다만 저처럼 잠금장치에 걸리는 경우가 있으니
이 부분은 미리 칼집을 내어서 그 부분만 제거해주시고 접착을 해주시면 됩니다.
장점을 따지면 바로바로 가성비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역시 가성비의 제왕 다이소입니다.
단점은 이건 접착제가 없이 붙이 단열재가 다 공유하는 단점인것 같은데 생각보다 잘 붙어있지만 강한 바람이 불면 잘 떨어질수가 있습니다. 저는 바깥 쪽에 붙인게 떨어져서
다시 물을 뿌리고 했습니다. ㅋㅋㅋㅋ
안쪽으로는 생각보다 잘 붙어있습니다. 또한
매일 창문에 이슬이 많이 꼈는데 설치를 하고 난 뒤에는 확연히 줄어있음을 제가 직접 체감하고 있습니다.
추운겨울 자그마한 돈으로 단열을 확실히
해서 잘 이겨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세모리를 마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방문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2023년 한해 좋은 일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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