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세모리가 직접 구매한 상품임을 말씀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의 세모리는 바로바로바로 책장정리의 필수품 바로 책받침 또는
북엔드라고 불리우는 제품입니다.
책의 끝에 넣어서 책이 넘어지지 않도록 하는 제품인데요. 많은 분들이 책장 정리를 할때
책이 넘어지면 안되기에 많은 분들이 애용하고 있는 제품 저 세모리도 구입해서
리뷰를 작성합니다.!!!
저는 그냥저냥 튼튼해 보이는 녀석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금액은 단돈 천원!!!
역시 가성비의 다이소 제품입니다. 이제 어떻게 생겼는지 보러 가겠습니다.!!!
다이소 북엔드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책을 받쳐주는 곳이 있고 잘 버틸수 있도록
바닥은 T자로 생겼고 미끄럼 방지 패드가 붙어 있습니다.
제법 잘 버틸것 같이 생겼습니다. T자로 생긴것을 보니 힘도 잘 받아서
밀리지 않고 잘 버틸것 같네요. 과연 결과는???
하하하 나름 잘버티고 있는것 같아 보이시나요??? 그런데 솔직히 많이 밀려서
넘어갔습니다. ㅋㅋㅋ 이제 용량을 알아가지고 알맞게 안넘어갈(?) 정도로만 굴리고 있습니다.
솔직히 좀더 큰 제품으로 구매할걸 후회하고 있네요. 그래도 지금은 말썽안부리고 나름 잘 버텨주고 있습니다.
이 다이소 북엔드의 장단점으로는
장점으로는 크기가 나름 소형이라는 점입니다. 나름 소형이기에 어느 책장에 관계없이
사이즈가 잘 들어간다는 점입니다. 책장의 크기가 천차만별이다보니 안들어갈수도 있다
생각했는데 사이즈가 소형이다보니 잘들어갔습니다.
단점으로는 생각보다 약하다는 것입니다. 보통 일반적인 책에 2/3 높이까지 오는 모델임에도
다른 책들이 쌓여있다면 넘어갑니다. 사정없이 넘어가서 ㅋㅋㅋㅋ 좀 약하다는 것이 제가 구매한
다이소 북엔드의 단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총평으로는 한계점을 명확히 안다면 나름 잘버틴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다음에는 더 큰녀석으로 바꿀까 생각중입니다. ㅋㅋㅋㅋ
이상으로 오늘의 세모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방문해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2024년 좋은 일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 블로그를 방문해 주시는 모든 분들 시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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