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리뷰는 2024년 10월 3일 기준으로작성되었습니다.광고가 아님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의 세모리는 바로바로바로읍천리 382 황리단길점입니다. 제가 놀러 갔던 날은 공휴일이다 보니카페에 자리가 다 차있어서이리저리 둘러보던 결과 읍천리 382로가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무언가를 보는 안주인님입니다.ㅋㅋㅋㅋㅋ 저는 플레인요거트를안주인님은 아이스 아메리카노를주문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손님들이 있어서 사진은 많이 없어서죄송합니다. 주택을 개조한 곳인지는 모르겠으나제 개인적인 생각은 주택을 개조한느낌이 듭니다. 다른 손님들도 기다리고 있었고공휴일에는 어딜 가나 사람이 많네요. 기다리고 있는 안주인님입니다.밖에 나와서도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어쩌다 보니 음료 사진보다는기념으로 찍은 사진밖에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