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리뷰는 2024년 8월 15일을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광고가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본격적으로여행을 시작하기 전에배를 든든히 채우기 위해서영천의 백송식육식당을 갔습니다. 가계 앞에 주차장도 완비되어있어서 편하게 주차를 하시면 됩니다. 이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커플은 조금 일찍 방문을 했습니다.그래서 자리가 넘치네요.이제 주문을 해보겠습니다. 일단은 테이블 세팅이 들어가기 전입니다. 메뉴판은 시기 차이가 있으니참고용으로 부탁드립니다.저희는 차돌박이 된장을 두 개주문했습니다.이렇게 주문을 하면 버너가 나옵니다. 그다음으로 기본 반찬이 나옵니다.조금만 더 있으면 메인 메뉴가나옵니다. 짜잔 이렇게 먹음직스러운차돌박이 된장찌개가 나왔습니다.얼른 먹고 싶습니다. 정말로 먹음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