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제품은 세모리가 직접 구입한 제품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의 세모리는 바로바로바로
전기작업자의 필수품 바로 검전기입니다.
잠깐 여기서 검전기란?
쉽게 말하면 전기가 흐르는지 안 흐르는지
알 수 있는 공구입니다.
대부분의 전기 작업은 차단기를 내린 상태에서
진행되는 것이 정상이지만 행여나 이 전선에
전기가 흐르는지 안 흐르는지 알 수 있게 해주는
공구가 바로 검전기입니다.
그중에 세모리의 아버지가 사용하고 계신
검전기가 바로 히오키 검전기입니다.
현재 이 제품의 가격은 4만 3천 원입니다.
저희 아버지가 사용을 하신다고 제가 구매를
해드린 제품입니다. 저도 시골집에서
전기 작업을 한다고 이 히오키 3841-20을
사용했습니다.
이렇게 생겼고 성인 남성 손가락 길이보다
긴 정도의 길이입니다.
위의 파란 버튼을 누르면 라이트도 들어옵니다.
그리고 이 상태에서 전류가 흐르는 전선에
가져다 대면 소리가 납니다.
이건 테스트 사진입니다.
테스트 사진으로 휴대폰 충전선에 한번 테스트했습니다. ㅋㅋㅋㅋ
동영상입니다. 소리가 클 수도 있으니
주의 부탁드립니다.
저도 이 제품을 사용해 보고 느낀 점은
전기작업의 필수품이 왜 검전기인가
알 수 있었습니다.
시골집 전기 작업을 하는데 저는 차단기를
내렸다고 생각했는데 전류가 흐르는 곳도
있었기에 잘못했으면 일날 뻔한 거
역시 검전기로 살았습니다.
전기 작업하시는 분들의 필수품 검전기
정말로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이 제품은 클립형으로 되어있어서
작업복에 클립으로 끼워서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이 제품의 단점은 딱히 발견되지가 않습니다.
정말로 이름 그대로 검전기라는 공구 역할에
충실합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세모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방문해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2024년
좋은 일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 블로그를 방문해 주시는 모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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