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리뷰는 3월 3일 기준으로작성되었습니다. 세모리의 양산 여행 마지막 코스입니다.마지막 코스는 바로바로바로양산타워입니다. 저는 대구 출신이다 보니대구에 83타워가 있다면양산에는 양산타워가있다는 소식을 접하고이번 양산 여행의 마무리로양산타워를 갔습니다. 타워 근처에 소규모 주차장이 있습니다.그곳에 주차하고 올라갔습니다. 이렇게 포토존으로 조형물이설치되어 있네요. 양산이란 곳을 처음 왔는데당일치기 여행으로는 나름 알차게돌아다닌 것 같습니다. 양산타워의 높이는약 160m라고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좋은 점은 바로입장료가 없다는 점입니다.보통 지자체에 속해있으면그 지역 주민에게 할인을 해주는경우는 많지만 완전 무료로개방을 하는 것이 너무 좋았습니다. 이제 올라가 보겠습니다. 북 카페 위층에 3D 과학체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