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의 세모리는
바로바로바로
세모리의 안주인님과 함께하는
경산 여행입니다~~~!!!
들어가기에 앞서 저는 5월 6일에
안주인님과 경산 당일치기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즉 본 포스팅의 여행
기준 날짜는 5월 6일이라는 점
명시합니다.
세모리가 경산 여행에서
네 번째로 방문한 곳은 바로
경산 자연마당 산책을 끝내고
조금 쉬었다 갈 겸 바로 입구에
있는 제주 커피에 들어갔습니다.
주소 경북 경산시 남매로 173-2
영업시간-매일 08:00 - 22:00
21:00 라스트 오더
출처-네이버
이렇게 주소와 영업시간이 되어있습니다.
경산 자연마당 입구에 딱 위치하고 있으니
바로 찾으실 수 있습니다.
경산 제주커피의 입구입니다.
돌하르방이 반겨주고 있습니다.
좀 더 가까이 가볼까요?
제주도의 상징인 돌하르방과 또 돌담이
있습니다.
이제 들어가 보겠습니다.
한번 메뉴를 보면
안주인님은 아메리카노를
저는 시그니처 메뉴인 우도 땅콩라떼를
시켜보았습니다.
밖에서 기다리다가 사진을
찍었습니다.
기다리면서 메뉴판도 찍어보았습니다.
시그니처 메뉴가 담겨있는
액자도 찍어보았습니다.
그리고 기다리는 동안
건물 안에만 좌석이 있는 것이
아니라 밖에도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제 건물을 둘러보겠습니다.
총 4층 건물에 옥상 층을 제외하고
3층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올라가는 계단이 있고
안에는 손님들이 많이 계셔서 내부는
찍지 못했습니다.
각 층마다 테이블이 5개 정도가
있습니다.
내려오면서 화분이 있기에
한번 찍어보았습니다.
이제 다시 카운터로 내려가 보겠습니다.
이렇게 기다리는 동안 우도 땅콩라떼와
아메리카노가 나왔습니다.
맛은 아메리카노는 깔끔한 맛이었습니다.
시그니처 메뉴인 우도 땅콩라떼는
땅콩 샌드를 우유에 녹여낸 맛입니다.
적당히 고소하고 달달하니
맛있었고 촉촉해진 국희 땅콩샌드를
먹는 것도 나름의 맛이 있었습니다.
한번 남매지나 경산 자연마당을 둘러보시고
경산 제주커피에서 한번 시원한
커피나 음료는 어떠신가요????
이상으로 오늘의 세모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방문해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2024년
좋은 일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 블로그를 방문해 주시는 모든 분들
사랑합니다.^^
댓글과 공감은 큰 힘이 되니
많이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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