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리뷰는 2024년 8월 15일을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보현산 전망대 카페를 내려와서길을 가다가 우연히영천에 있는 자천교회를 들렸습니다. 계획하고 간 곳은 아니었는데차를 타고 가다가 눈에 들어와서가보게 되었습니다. 자천교회는 100년 이상 된교회라고 합니다. 한번 들어가 보겠습니다. 비록 다 열려있지는 않았지만그래도 들어갈 수 있게 입구를열려있었습니다.들어오면 이렇게 마당이 반겨줍니다.잔디도 꾸준히 관리가 되고 있습니다. 자천교회의 방인데 문은다 잠겨있습니다.아마도 관리 차원에서다 잠가놓으신 것 같습니다. 또 안을 더 둘러보면 이렇게앉아서 쉴 곳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태극기의 옛 모습과 자천교회를위해서 헌신한 분들의 그림이있습니다. 여기서 100년 이상되었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한 바퀴 둘러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