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제품은 세모리가 직접 구입한 제품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의 세모리는 바로바로바로 전기작업자의 필수품 바로 검전기입니다. 잠깐 여기서 검전기란? 쉽게 말하면 전기가 흐르는지 안 흐르는지 알 수 있는 공구입니다. 대부분의 전기 작업은 차단기를 내린 상태에서 진행되는 것이 정상이지만 행여나 이 전선에 전기가 흐르는지 안 흐르는지 알 수 있게 해주는 공구가 바로 검전기입니다. 그중에 세모리의 아버지가 사용하고 계신 검전기가 바로 히오키 검전기입니다. 현재 이 제품의 가격은 4만 3천 원입니다. 저희 아버지가 사용을 하신다고 제가 구매를 해드린 제품입니다. 저도 시골집에서 전기 작업을 한다고 이 히오키 3841-20을 사용했습니다. 이렇게 생겼고 성인 남성 손가락 길이보다 긴 정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