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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착이 필요할 땐 다이소 오공 순간접착제 리뷰~~~!!!

nj1232 2024. 3. 20.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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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제품은 세모리가 직접 구입한

제품임을 말씀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의 세모리는 바로바로바로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오공 투웨이 순간

접착제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투웨이란 바로 본드를

바를 때 브러쉬와 노즐 형태로

사용이 가능하기에 투웨이라고

이름을 붙인 것 같습니다.

저는 이 다이소 오공 순간접착에의

용도를 전에 올렸던 도배 보수에 초기

접착용으로 사용을 했습니다.

다이소 오공 본드

단순 지물용 오공 본드에는 다 굳을 때까지

시간이 걸릴 것 같아서 먼저 초기에

벽지를 잡아줄 용도로 순간접착제를

구매했습니다.

다이소 오공 본드

사용하기 전 뒷면의 사용법을

꼭 읽어보시고 사용하시고 어린아이의

손에 닿지 않는 곳에 보관을 하셔야 됩니다.

 
다이소 오공 본드
 
다이소 오공 본드

 

뜯고 나면 이렇게 생겼습니다.

행여나 어린이가 만져서 사고가 나면 안되기에

안전캡이 먼저 장착이 되어있습니다.

안전캡은 캡을 오므려서 빼면 됩니다.

다이소 오공 본드

이렇게 일반적으로 한 방울씩

떨어지게 해서 사용하는 노즐 방식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다음으로 뚜껑을

따면 나오는 모양이 있습니다.

다이소 오공 본드

바로 브러쉬 형태의 모양입니다.

꼭 빨간색 뚜껑을 장착한 채로 브러쉬를

사용해야 됩니다. 안 그러면 노즐을 통해서

본드가 역방향으로 흘러

사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다이소 오공 본드

저는 이렇게 브러쉬 면으로 벽지에 오공 지물용

본드 사이사이에 이 투웨이 다이소 오공 본드를

사용했습니다.

그래도 효과는 어느 정도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용도 외의 곳에 사용하면 생각보다

접착력이 좋지가 않습니다.

다이소 오공 본드

신발 건조기를 거는 곳에

잘 떨어져서 사용을 해보았으나

부드러운 벽지라서 그런지 잘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건조기를 달지 못하고

그냥 벽에 피스를 박을까 생각 중입니다.

이렇게 용도 외에 사용을 하게 된다면

접착력이 많이 약해지지만

플라스틱, 도기 가죽 등 용도에 맞게

사용한다면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순간접착제인 만큼 피부에

닿지 않도록 조심 또 조심해야 됩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세모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방문해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2024년

좋은 일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 블로그를 방문해 주시는 모든 분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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