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경험은 세모리가 직접 경험한
경험임을 말씀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의 세모리는
바로바로바로 대구 지하철에 있는
지하철 보관함 사용 후기입니다.!!!
각 지하철에는 지하철 보관함이
있습니다. 저는 그중 대구 지하철에
특히나 반월당역에 위치한
보관함을 사용했습니다.
반월당역 보관함은 1호선과 2호선을
갈아타는 환승 구역 통로 개찰구 밖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대구 지하철 보관함은 사용 시간은
오전 5시부터 24시까지입니다.
쉽게 말하면 지하철 운영시간 동안 이용이
가능합니다.
대구 지하철 보관함의 가격제는
소형-2,000원
중형-3,000원
대형-4,000원
가격대를 유지하고 기본 4시간 동안의
요금제이고 그다음부터는 12시간마다
각 보관함에 가격에 맞게 추가 요금이
부과가 됩니다.
즉 2,000원을 하고 12시간 뒤에
물건을 찾아가면 기본 4시간
제외하고 8시간을 추가로
사용했기에 2,000원이
추가로 붙습니다. 총 4,000원이
되는 것입니다.
이제 물품보관을 클릭합니다.
두 번째로는 휴대폰 번호를 입력합니다.
세 번째로는 사용 가능한 지하철 보관함
번호를 클릭합니다.
네 번째로는 이제 비밀번호를 입력합니다.
다섯 번째 비밀번호를 재입력합니다.
여섯 번째로 사물함이 열리는데 물품을
넣어줍니다.
여섯 번째로 이제 문을 닫아줍니다.
이제 물품을 찾을 때 물품 찾기를
클릭하면 그다음에 이런 창이 뜹니다.
찾을 때 휴대폰 번호를 입력합니다.
그다음으로 물품을 집어넣을 때
이제 비밀번호를 다시 입력합니다.
이제 물품을 찾으시고 카드 결제를 하시면
물품 찾기가 종료가 됩니다.
때론 지하철 보관함이 참 편하다고 느낍니다.
저도 가끔씩 사용을 하는데
그래도 장기간보다는 단기간 보관을
하는 용도로 저는 사용을 합니다.
여러분들도 물건을 많이 들고
돌아다니기보다는 한 번씩 지하철 보관함을
사용해 보면 어떨까요?
다만 아쉬운 점은 대구 대부분의
보관함이 지하철 개찰구 밖에 있어서
지하철 이용 중에는 사용이 어렵습니다.
반월당역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는
개찰구 안팎으로 설치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지역들은 어떻게 사용을 하시나요???
이상으로 오늘의 세모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방문해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2024년
좋은 일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 블로그를 방문해 주시는 모든 분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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