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제품은 세모리가 직접 구입한
제품임을 말씀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의 세모리는 바로바로바로
보습이 필요할 때 사용하는 핸드크림
그중에서도 제가 제일 자주 사용하는
w드레스룸 핸드크림 97호를 리뷰하려고 합니다.
이 녀석은 저한테 특별한 녀석입니다.
왜냐하면 제가 안주인님을 처음 만날 때
빈손으로 가면 안 되기에
w드레스룸 핸드크림 97호를 올리브영에서
구입한 후 자그마한 선물을 가지고 만났기
때문에 저한테는 특별한 핸드크림이고
계속해서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복숭아 향, 화이트 머스크 등 다양한
향이 있지만 저는 이 녀석
w드레스룸 핸드크림 97호 에이프릴 코튼만
사용합니다.
w드레스룸 핸드크림 97호 에이프릴 코튼이
생각보다 보습도 오래가고 무엇보다도
향이 코에 부담되는 향이 아니고
적당히 향이 나면 서도 오래 지속되기
때문입니다.
개봉하면 이렇게 생겼습니다.
튜브형이고 개봉을 하게 되면
자그마한 충격에도 눌리게 되니
보관에 유의하셔야 됩니다.
안에는 이렇게 아이보리색의 크림이 나옵니다.
이 녀석을 보습이 필요할 때 구석구석
손에서 발라주시면 됩니다.
정말로 향이 오래갑니다.
뒷면에도 다양한 설명이 적혀있지만
다들 안 읽으시고 저 또한 읽지 않았습니다.
개봉을 하면 뚜껑에 뾰족한 부분을 통해서
개봉을 하실 수가 있습니다.
가격은 제가 올리브영에서 구매했을 때가
약 7,000원에서 8,000원 사이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현재도 비슷한 가격인데
택배비가 붙으면 11,000원 정도가 됩니다.
다들 핸드크림은 적당한 거 사자라고
생각하신다면
저는 이 w드레스룸 핸드크림 97호를
추천드립니다.
또한 여성분에게도 선물을 하신다면 부담되지
않게 선물을 하실 수가 있기에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세모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방문해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2024년
좋은 일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 블로그를 방문해 주시는 모든 분들
사랑합니다.^^
댓글과 공감은 큰 힘이 되니
많이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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